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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에서 집의 컴퓨터를 켜기 위해 무단히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몇일 전에 분명히 집의 인터넷 공유기에 접속해서 공유기 메인 화면을 보았는데 왜 오늘은 안될까?
집에와서 하니 접속도 잘되고 컴퓨터도 잘 켜진다.
하지만 사무실에선 안되었다.
ISP에서 포트를 막았나 하고 집에서 포트도 바꿔 보고, 주소도 바꿔 봤지만 같은 현상이었다.

언제나 원인은 사소한곳에 있었다.
xxxx.xxxx.xxxxx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dns 주소만 입력하니 에러만 내뿜을 수 밖에...
몇일 전엔 분명히 http://xxxx.xxxx.xxxx:0000 이렇게 포트번호까지 적어 주고선 말이다.
결국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고서야 공유기 메인화면에 접속해서 컴퓨터를 켤 수가 있었다.

집의 PC를 켜는것은 해결되었지만 원격데스크탑 매니저로 접속하니 윈도우 화면이 뜨지 않고 에러만 내 뿜는다.
원인이 뭘까 분명히 내부 네트워크에 포트 포워딩 시켜 주었는데....
3389, 3388 포트를 바꾸어 가면서  시험 해 봤지만 실패 했다.
결국 원격데스크탑 매니저로 집에 컴퓨터에 접속하지 못하고 퇴근했다.

집에 돌아와 원인을 찾아 보던 중 역시 사소한 것에 실수를 한것을 알았다.
내부 네트워크 주소를 잘못 입력했던 것이다.

허탈

잊지말것(보충)
        1. 원격 PC 켤 때 : http://xxx.xxx.xxx:0000 처럼 포트 번호까지 정확하게 써준다.
        2. 원격데스크탑 매니저로 접속할때 : 포트 포워딩시 내부 IP 주소 정확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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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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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데스크탑 매니저에 대해 알아보던중 원격데스크탑 매니저를 사용하려면 내 컴퓨터를 결국은 계속해서 켜 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기세가 만만치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결할 방법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역시 있었다.

WOL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인터넷 공유기 그리고 랜이나 모뎀이 있으면 원격으로 PC를 켜고 끌 수 있다.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1. 인터넷공유기 : ANYGATE RG-3500A
  2. WOL 지원하는 시스템 : ASUS K8V-MX 메인보드와 내장 랜-

다음은 인터넷 공유기 매뉴얼을 참조한 원격으로 컴퓨터 켜는 순서다.

  •  유동 IP와 도메인을 매칭시켜 주는 서비스에 가입하여야 한다.
    • DDNS
    • CODNS
    • WOWDNS
                        등이 있다
                        모두 무료이니까 자신에 맞는 걸 선택해서 사용한다.
                        매뉴얼에서는 DDNS 로 설명이 되어 있다.

                       DDNS가입방법은 www.anygate.co.kr 에 가서 잘 찾아 보면 상세히 나와있다.

  • 외부에서 자신의 인터넷 공유기에 접속
    • 가입한 DNS 주소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적으면 애니게이트 첫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 로그인하고 고급설정 메뉴를 클릭한다.

  • 외부에서 원격으로 내부 PC를 켜기
    • 처음 MAC 주소를 검색할때는 원격으로 켜기를 원하는 컴퓨터를 켜놓아야 한다.
    • 고급설정 – Wake On LAN 기능으로 들어가 MAC주소를 검색해서 확인해주면 맥 주소가 나타난다.
    • 다음 부터는 컴퓨터를 원격으로 접속해서 켜기를 누르면 컴퓨터가 켜진다.

  • 이제 컴퓨터는 원격으로 켜졌고 원격에 있는 운영체제가 Windows라면 원격데스크탑 매니저를 이용하여 접속해 사용하면 된다.

    원격데스크탑 매니저 사용법은 인터넷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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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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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장단점

기타 2007. 11. 27. 21:37

7월 16일부로 금연을 시작했다.

단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 배가 나온다.
  2. 숨이차다.
  3. 무릎이 아프다.
  4. 땀이 많이 난다.
  5. 움직이기 귀찮다.
  6. 끝없이 먹게된다.
  7. 옷값이 든다.
  8. 이가 안 좋아진다.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아침이 새롭다
  2. 담배 피울때보다 숨이 덜차다.
  3. 위장병이 없어졌다.
  4. 주량이 늘었다.
  5. 밥맛이 좋다.
  6. 주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
  7. 돈 쓸곳이 없다.

글로 다 적지는 못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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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노트북

기타 2007. 11. 25. 00:11

2000년 국민PC 가 한창 유행일 때 산 중고 노트북

당시 8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샀다.

이유는 당시 야간대학에 다녔는데 직장 때문에 늦는 일이 많아서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 언제나 컴퓨터 환경이 틀려져서 아예 하나 사들고 다녔다.

최대해상도가 800X600이라서 지금은 시험용 웹서버로 운영중이다.

떨어뜨려서 한쪽이 깨졌지만 아직도 잘 작동한다.

2002년 12월경에 새로 산 삼보 노트북보다 고장도 없고 조용하고 좋다.

사양이 낮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살 때부터 밧데리가 고장이 나서(살 때 테스트 못해봤다) 지금은 어댑터를 항상 들고 다녀야 한다.

그때 이 걸 안 샀으면 IBM 씽크패드를 가지고 있었을텐데….

word 2007 로 작성했는데 상당히 만족 스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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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1

기타 2007. 11. 17. 19:46
작년인가?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가 나에게 선물이라며 핸드폰 고리를 하나 주었다.
직접 딸이 만든 것 같았다.
정리를 좀 덜했는지 낚시줄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인가 달고 다니다가 슬쩍히 빼 버렸다.
딸은 다음 날 고리를 왜 안 달고 다니냐고 물었다.
핸드폰 고리가 유치해서 다른걸 달고 싶었는데 딸이 그렇게 묻자 다른 말은 못하고 잊어 버렸다고 했다 (사실은 책상 서랍에 숨겨 두었다).
 그리고 일년이 좀 지난 지금 어떻게 그 고리가 다시 딸의 눈에 띄었다.
 음..음... 또 왜 안 달고 다니는지 추궁 당했다.
 안 달고 다니자니 중학생이 되었을때 발렌타인데이에 딸에게 초콜릿도 못 얻어 먹을 것 같고, 달고 다니자니 좀 쑥스럽고.
사실 지금은 다른 걸 달고 다녀야 하기도 하고....
어떻게 피해가야 하나?
부담 백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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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시계

기타 2007. 11. 10. 21:26
오늘 sakuragi 님 블로그에 갔다가 아주 중독성 강한 시계를 보았다.
sakuragi 님 말대로 시계만 멍하게 쳐다보다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심심하신 분들 한번 붙여 보시라.
이글루스에 붙이는 방법은 sakuragi 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되고 나머지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붙는다.
스킨의 사이드바설정에서 CodeBanner 에 코드를 붙여 주기만 하면 된다.
위치는 한국은 서울,부산,대구,광주만  선택할 수 있다.


몇 일 동안 다른 일 못하겠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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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API Test 2 (Zoundry)

기타 2007. 11. 10. 17:54

Zoundry로 테스트 해본다.

Windows Live Writer 의 줄간격 벌어지는것이 없다면 이걸 주로 쓸까 생각중이다.

Windows Live Writer 를 설치하다보니 부수적으로 설치되는것이 많아서 그렇다.

1. 이미지 삽입테스트

       

2. 기타 테스트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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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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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는데도 몰라서 사용 못하고 있었다.

간신히 Windows Live Writer 를 설치하고 시험해 본다.
리눅스에서 사용할 적당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서 VirtualBox에 설치된 Windows XP에서 글을 썼다.
평소 글을 HTML 파일로 저장했다가 바로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이 BlogAPI 기능을 알게 되었다.

  • 이미지 테스트

           

  • 링크 테스트

              홈페이지

  • 지도 삽입 테스트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을에 든다.

글을 작성하다가 날려 먹는 일도 좀 적어 질 것 같다.

로컬 컴퓨터에 임시 저장했다가 나중에 올려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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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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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경 치솟는 기름값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연탄보일러를 놓게 되었다.
당시 이틀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무려 오일이나 걸려서 설치했다.
감기 몸살까지 날 정도 였다.

연탄보일러 설치 후 난방비는 1년도 안지난 지금 투자비를 거의 건졌다.
당시 연탄 보일러 설치에 20만원 조금 넘게 들어갔고 연탄값이 3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다.
연탄은 지금 그때 구입한 것의 반 정도가 남아있다.
아마 내년까지는 땔 수 있을 것 같다.

연탄보일러를 설치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는데 "연탄보일러"라는 검색어를 타고 심심찮게 내 블로그로 블로거들이 찾아온다.
아마도 이제 슬슬 추워지니까 연탄보일러를 직접 놓아 보실려는 분이 많아진것 같다.
그래서 여기에 간단한 기름보일러와 연탄보일러 연결 배관도를 올려본다.
참고만 하고 똑 같이 할 필요는 없다.

보일러배관도

간단한 보일러 배관도


무지 고생했었다.
모르고 덤벼 들었다가...
다행히 몇년간 전기로 밥을 좀 벌어 먹은 적이 있어서 그나마 도움이 되었다.

몸소 해보실 분들은 위 그림을 참고하시면 좀 쉬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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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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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기타 2007. 11. 4. 22:10




ZAM 이라는 그룹의 내 좌우명이 되어 버린 노래
아직도 나는 멈추지 않았는데 이 그룹은 멈춘 것 같다.
난 멈추지 않는다.
92년 발표된 노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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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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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Event)

기타 2007. 10. 28. 17:45
나도 이벤트(event)에는 영 당첨되는 운이 없다.
이제까지 이벤트에 당첨이 된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Ubuntu를 새로 설치하면서 자료를 몽땅 날리고 휴대용 하드에 백업되어 있는 사진을 다시 옮기던 중 캡쳐 화면 하나가 발견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없어졌지만 Hancom Linux의 베타 테스터로 당첨 된적이 있었다.
이것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다.

그 뒤로는 단 한번도 아직까지는 어떠한 것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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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기타 2007. 10. 26. 07:08


한 때 굉장히 아주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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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7. 10. 25. 22:16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기에 다 한다면 어떨까?
내가 감추고 있던 울분을 여기에 다 토하면 어떨까?
내가 욕하고 싶던 인간을 여기에 다 밝히면 어떨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잖은가?
나보고 용기없고 나약하고 숨어지내는 인간이라고 욕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욕해도 좋다.

나는 어쩌면 비겁한 인간이다.
이제껏 나를 숨기며 지내오지 않았는가?

아닌척 그런척 그렇게 살아오면서 세상을 원망했다.
나부터 아니면서....
나부터 그러면서...

나보다 강한자에게 굴복하고...
나보다 약한자에게 강해지고...

나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삶을 살지 않았는가?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가장 싫어 하던자들과 나는 아주 닮아 있다.

욕하고 싶은 사람 욕좀 해 다오.

욕으로 목욕하고 싶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순수한 인간으로......
굽히지 않을수 있는 의지를 지닌 인간으로...

나는 지금 얼마나 나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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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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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7. 10. 11. 20:01

학

예전에 FreeBSD로 개인 웹서버를 운영할때 한쪽 귀퉁이를 장식하기 위해 그렸던 그림.
감회가 새롭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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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reams

기타 2007. 10. 10. 22:02



Roy Orbison 의 In Dreams 다.
내가 이곡을 처음 대한 것은 블루벨벳이란 영화속에서다.
영화속 장면과 이 노래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내가 좋아하는 세곡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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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기타 2007. 10. 10. 21:40



Goombay Dance Band의 엘도라도.
가사는 매우 슬프지만 음은 신나는 노래다.

내가 Eldorado(사실은 El Dorado)라는 예명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다.
첫번째는 어릴때 보았던 만화영화가 가슴 깊이 남아서이고
두번째는 이 노래때문이다.

분명 리듬이 경쾌하지만 가슴속이 아련해져 온다.

Goombay Dance Band외에도 Boney M 과 Dschinghis Khan 이 부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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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ess

기타 2007. 10. 9. 21:03
Mr.Dust

Mr.Dust 님 블로그


Mr.Dust님의 블로그에서 삽질내용보기라는 게 보인다.
그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내용이 펼쳐져 보인다.

more

내용


위 그림과 같이 하고 싶어서 Dust님에게 물어 봤다.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QnA

질문과 답변


Dust님이 알려주신 블로그로 가서 열심히 봤다.
음... 코드는 어떻게 삽입해야 할까?
어디에 삽입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원래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을뿐.

tistory

tistory 글쓰기


오른쪽 위에 보면 more/less가 있었다.
너만 모른다.  more/less.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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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7. 10.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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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기타 2007. 10. 2. 22:32
앞으로 1년 = 2008년 12월 31일 이후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은 예감.
왜?

이제 불혹의 나이로 접어 들었고 뭔가 내 인생의 모든것을 마지막으로 걸어야 할 시점인것 같다.
40 넘으면 돈 빌리지 말라던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뭐......
요즘은 60 청춘 70 회갑이라 해서 50 까지 늘여도 되는지 모르겠다만은....

아뭏든 이렇게 마음속으로 미래를 고민해 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그동안은 항상 자신있었다.
그러나 이젠 점점 쫄린다.

올 한해와 내년은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아주, 많이, VERY,  HARD하게  생각해야 할거 같다.
더불어 술도 많이.....

앞으로의 내인생(= 미래)을  걸어야  할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 없다.

이런 날 눈  내리면 얼마나  감상적일까.(그런데 비가 찔찔)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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