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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ms 포기 Audacious 선택

Linux 2007. 10. 6. 21:58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는거 같아서 xmms를 설치했다.
예전부터 자주 쓰던 거라서 만만해서 설치했더니 이게 웬일 메뉴의 폰트가 모두 깨져서 나온다.
못하는 영어라도 나와야 뭘 해보는데 이렇게 나오니 막막했다.

xmms1

게다가 알 수 없는 폰트 속에서 해본다고 이것 저것 건드렸더니 뭐가 잘못 되었는지 그래픽도 깨져 버렸다.
아마도 emerald theme 와 관련이 있는것 같지만 더 건드리기가 귀찮다.

xmms2

  그래서 Amarok을 설치해 보았지만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리듬박스 음악 연주기와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다. 뭐 다른것은 없나 하고 프로그램 설치/제거에서 살펴보니 Audacious라는 것이 보였다.
  내가 아는 단어인 xmmsogg, mpeg3 가 보이는 것을 보니 mp3 플레이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냉큼 설치 해봤다.

xmms3

보는것과 같이 상당히 Simple 하다.
무엇보다 PlayList에 한글이 깨져 보이지 않는다.
xmms는 한글을 보려면 좀 까다로운 면이 있었다. 예전 경험으로는 말이다.
아뭏든 이거 써야 겠다.
내가 음질 따지고 하는 전문가는 아니니깐.

xmms4

audacious


ms Gulim Font가 적용 되는지 한번 살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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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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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에러 문제

Linux 2007. 10. 3. 08:47
우분투에서 패키지나 의존성 문제가 생겼을때
실행하는 명령.

sudo apt-get install -f

pidgin 설치 후 계속 되는 에러 때문에 알게 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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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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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기타 2007. 10. 2. 22:32
앞으로 1년 = 2008년 12월 31일 이후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은 예감.
왜?

이제 불혹의 나이로 접어 들었고 뭔가 내 인생의 모든것을 마지막으로 걸어야 할 시점인것 같다.
40 넘으면 돈 빌리지 말라던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뭐......
요즘은 60 청춘 70 회갑이라 해서 50 까지 늘여도 되는지 모르겠다만은....

아뭏든 이렇게 마음속으로 미래를 고민해 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그동안은 항상 자신있었다.
그러나 이젠 점점 쫄린다.

올 한해와 내년은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아주, 많이, VERY,  HARD하게  생각해야 할거 같다.
더불어 술도 많이.....

앞으로의 내인생(= 미래)을  걸어야  할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 없다.

이런 날 눈  내리면 얼마나  감상적일까.(그런데 비가 찔찔)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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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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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기 (Ubuntu Feisty Repository)

Ubuntu Feisty Repository

If you are running Ubuntu Feisty Fawn 7.04, you can install AWN and Affinity from an Ubuntu repository.

First, edit your apt sources: gksudo gedit /etc/apt/sources.list

Add these lines to the bottom:

## Avant Window Navigator
deb http://download.tuxfamily.org/syzygy42/ feisty avant-window-navigator
deb-src http://download.tuxfamily.org/syzygy42/ feisty avant-window-navigator

Then do this in a terminal: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Now to install the stable AWN version do

NOTICE: No stable AWN at this time. It will be added at the next release

For AWN BZR do:

sudo apt-get install avant-window-navigator-bzr


You can install more applets for AWN by doing:

sudo apt-get install awn-core-applets-bzr

The Affinity in this repo requires Tracker to work properly:

sudo apt-get install tracker

For the stable Affinity version do

sudo apt-get install affinity

Or for Affinity SVN do:

sudo apt-get install affinity-svn

안되는 영어실력으로 번역해 볼라 했더니 이미 여러곳에 한글로 포스팅 되어 있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참조 할만한 블로그를 링크시킨다.

이곳 은 내가 자주 들르는 곳이고
이곳은 더 많은 우분투에 관한 포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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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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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없는 날은 술먹는 날
술 안먹는날은 두통으로 고생하는 날.

술 안 먹고 버티면 두통 없으려나 했지만 역시 두통.

이 만성적인 두통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눈 때문인가?
치아 때문인가?
금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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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기타 2007. 9. 21. 21:56
niheal님의 소개로 한 번 해봤다.
재미있다.
다른 분들도 해서 트랙백(응응응) ㅎㅎ

1. 이름 : ㅇㅇㅇ

2. 생년월일 : 60년대

3. 주소 : 따뜨시 살면 어떠리

4. 혈액형 : O형

5. 신체 사이즈 : 180cm는 안됨 - 60kg에서 왔다리 갔다리 - 28인치

6. 종교 : 마이교

7. 소속 : 알면 다침

8. 가족관계 :  어머니 , 아내, 아들 , 딸

10. 좋아하는 음식 : 생선

11. 싫어하는 음식 : 털나고 네발 달린거

12. 자신의 성격은 : 너무 소심해서 칩거,

13. 자신의 장점은 : 결벽증

14. 자신의 단점은 : 대가 약하다

15. 신체비밀 :  너무 뽀얗다

16. 출신학교 :  군대

17.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 부위 : 광대뼈,눈(전형적인 몽골리안)

18. 한 달 용돈은 : 20만원

19. 첫사랑 : 떠나갔다 기억해 무엇하리(Me to)

20. 요즘 시대 ‘착한 여자’ 상은 : 착한 여자란 없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21. 이성을 볼 때 어디를 먼저 :  몸매

22. 즐겨 찾는 곳 : qaos,qkor.jvm.mr-dust, 직장

23. 가장 즐거웠던 때 : 아무것도 모를 때

24. 가장 후회되는 때 : 다 알았을 때

25.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 진실과 신뢰

26. 이상형의 여자는 :  내가 원하는데로 하는여자

27. 가장 자신 있는 요리 :  라면으로 할수 있는것 모두 다

28. 가장 고마운 사람 : 아버지, 어머니, 아내(이건 안 넣으면 밥 못얻어 먹는다. 아내는 나의 블로그까지 감시한다. ㅋㅋ)

29.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남의 인생에 관여하는 자들

30.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남들이 아니오 할때 예 하는것과 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 할때(한마디로 분위기 파악  못할때)

31. 학교에 다닐 때 가장 낮았던 등수는 : 반에서 앞에서 28등

32.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마음은 :  좀 웃어봐라

33. 프로포즈는 어떻게 : 결혼전 컵라면 하나 사 줬음.

34. 결혼할 때 제일 큰 고민은 : 돈(90만원으로 결혼 함)

35. 맞벌이에 대한 생각 : 양쪽 다 너무 좋다

36. 허무할 때 : 지금.  40 넘어서자 마자 왜 이리 허무할까......

37. 스트레스 해소법 : 술,노래방

38.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나 : 올 때까지

39.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몸구조가 다르듯  생각 자체가 틀리다

40.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착각했을때

41. 몇 살까지 살고 싶나 : 오래 살기 싫다.  200살까지만

42. 가장 아팠던 기억 : 아버지께서 병으로 고통 받으실때

43. 나의 패션 : 10대 때도 40살 패션 고수.  8대 2 가르마.

44. 돈 1억 원을 주웠다면 : 절대 주인 안돌려 준다. 술 다 사먹는다.

45. 잘하는(좋아하는)스포츠 :  다 잘하는데 아무도 안끼워 준다.

46. 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없는 사람.(동질감)

47. 햇빛이 좋아, 달빛이 좋아 : 달 빛(요즘 해를 보면 눈이 아플정도로 부시다)

48. 오래된 애장품 : 백일 사진

49. 좌우명은 : 난 멈추지 않는다.

50.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어린왕자, 디지털 공학

51. 사랑이란 : 혼자만 애태우고 지랄하는것

52. 동성연애자에 대한 생각은? : 잘라 버린다(남자만)

53. 한 달 독서량은 : 전공 서적만 본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시작(교양서적)

54. 주량은? : 소주 두병 반, 맥주 PT  1병 +  캔  2개

55. 결혼 상대자의 나이차는 몇 살 정도가 좋다고 보는지 :  4살

56.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택하라면 : 나를 좋아하는 사람

57. 징크스 : 스핑크스 친척인가?

58. 좋아하는 영어 단어 : sex

59. 이성에게 혐오감이 느껴질 때 : 환상이 깨어졌을때

60. 인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신뢰

61. 휴대전화 컬러링은 : 말하고 싶지 않다(내 의지와 상관없는 컬러링)

62. 휴대전화 초기화면은 : "수리중"

63. 현재 가장 바라는 일 : 자식 잘 되는거

64. 내일 지구가 끝난다면 :  술 먹으면서  지켜볼란다

65.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구분하나 : 사랑이 생기면 우정은 없다.

66. 지금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 사랑해(내는 죽어도 몬해)

67.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 : 반드시 해야하고 자식을 낳아야 한다. 그것이 영원히 내가 사는 길이다.(자식은 축복이며 또 다른 나이다.)

68. 특정인에 대해 본인의 판단과 주변의 평판이 너무 다르다면 어떻게 : 내 주장 끝까지 밀고 나간다. 타협은 없다.

69. 어린 시절 이성에게 많이 듣던 말 : 너 멋있어

70.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입 꽉 다문다, 모았다가 확 쏟아낸다

71. 특이한 습관.버릇 : 손톱 물어뜯어 모아놓는다.

72. 내 주위에서 이런 것은 없어지면 좋겠다 : 부조리

73.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 아버지

74.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스타일 : 거의 모든 남자는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나두^^)

75. 어린 시절의 꿈 : 대통령(대부분 대통령 아니면 장군이었다. 내가 살던 시절)

76. 현재의 꿈 : 안 짤리는것(현실적이 되었다)

77. 지금 행복한가 : 그저 그렇다

78. 나의 라이벌은 : 없다. 나는 고귀하고 유일한 존재다

79. 지금 아내가 울고 있다. 어떻게 해줄 것인가 : 그칠때까지 기다린다.

80.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 옆에 있다.

81. 요즘 기분 상태 : 내가 아니다.

82. 지금 제일 이루고 싶은 소원 : 하렘을 구성하고 싶다.

83. 배우고 싶은 것 : 수영, 물 많이 먹었다.

84. 직업을 바꾼다면 : 버티는것이 최고다

85. 기억에 남는 노래 : In Dreams - 누구더라?

86. 요즘 받고 싶은 선물은 : 아들 둘에 딸 셋

87. 생일날 어떻게 보내나 : 기억하지만 생일날 되면 모른다.

88. 가장 존경하는 사람 : 나

89. 다시 태어난다면 : 나

90. 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 :  죽은 사람들

91.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내 손안에 있다.

92. 내가 보기에 나는 괜찮은 사람? : 웃지 않는다. 마음은 여려서 연속극 보고 종종 운다(그래서 TV는 안본다)

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내 새끼들의 미소, 웃음

94. 가장 기다려지는 날 : 죽는 날

95. 지금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 3가지 : 어머니, 자식, 아내

96. 존경하는 정치인(국내외 상관없이) : 이순신

97. 밥은 많이 먹는 편인가, 적게 먹는 편인가 : 밥은 많이 먹는다

98. 18번 노래는 : 물새나라

99. 남에게 권하고 싶은 책 : 공자가 뒈져야 나라가 산다

100.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 애들이 나보고 웃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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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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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초대권

기타 2007. 9. 16. 18:44
me2day 초대권도 그렇고 tistory 초대권도 그렇고....
참 배포하기가 힘들다.

공지에 띄워 놓으니 오히려 더 배포하기가 힘든것 같다.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적은 이유로.

초대권을 받으려는 사람은 어디서 받아야 할지 잘 모르는것 같고 배포해야 할 사람은 줄 곳이 없는게 현실인것 같다.
다른 블로그에선 광고를 해서 배포하는것도 보았다.
그만큼 배포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하긴 나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잘 몰랐었다.
다행인건 고수로 알려진 분들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자주 드나들었으므로 그나마 쉽게 구한것 같다.

지금도 필요한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이글을 쓴다.

me2daytistory  초대권이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초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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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한글 핸드북

FreeBSD 2007. 9. 16. 18:27
역자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링크가 깨어져서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재배포가 가능하다는 글을 보아서 예전에 다운 받아 놓은거 올립니다.
저는 프린트 해서 보고 있는데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이라 반 정도 프린팅 했습니다.
다 읽어 보기가 좀 힘들군요.

요기 링크
많은 분들이 보셔서 FreeBSD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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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1.5

Linux 2007. 9. 1. 09:19
오늘 우분투를 업데이트 하다보니 커널과 VirtualBox가 업데이트 되었다.

VirtualBox  1.4.0-21864_Ubuntu_feisty 에서  1.5.0-24069_Ubuntu_feisty
업데이트 되었다.
VirtualBox 홈페이지에는 아직 업데이트 된 버전이 올라와 있지 않았다.

우분투에서 저장소를 통해 업데이트 되어 홈페이지 보다는 좀 빠른거 같다.
업데이트 관리자에서 본 화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라진점은 일단 메뉴가 한글로 나온다.
어느 분이신지 수고를 해주셔서 나같은 영맹에게는 아주 반가운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rtualBox 1.4]

VirtualBox 1.5
[VirtualBox 1.5]

보기가 아주 편하다.

그런데 업데이트(Update) 후 문제가 조금 생겼다.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연결이 되지 않는다.

VirtualBox Guest Addition을 1.5 버전으로 설치하고 몇번 리부팅 시켰더니 네크워크 드라이브는 잡히지 않고 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공유폴더로 잡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에 관해서는 신경 끄기로 했다.
예전에 공유폴더로 잡히지 않아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고

VirtualBox에서 폴더공유하기 라는 글을 쓰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초보라서 제목부터 좀 틀렸다. ㅎㅎ
VirtualBox에서 네트워크드라이브 연결하기 라고 해야 하는데...

VirtualBox Guest Additions

아래 그림과 같이 내 네트워크 환경에 공유폴더(foldershare)로 잘 잡힌다.
VirtualBox 매뉴얼을 참조해서 설정하면 VMware처럼 쉽게 호스트(HOST)와 게스트(Guest)의 폴더를 공유할수 있으리라  본다.
 
VirtualBox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공유했을때 문제점은 대용량 파일을 복사나 이동시킬때 얼어 버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고쳐 졌는지 확인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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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Linux 2007. 8. 31. 23:42
Google Analystics에 리눅스에서 로그인 하면 Flash를 정상적으로 볼수 없다.
한글이 네모로 나오는 부분이 있다.
해독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 나쁘다.
그래서 wine을 설치하고 리눅스에 IE6을 설치하기로 했다.

Wine을 이용한 Internet Explore 설치는 다음 URL을 참조하면 된다.

http;//www.tatanka..com.br

설치법은 영문으로 나와 있다.

난 영어를 잘 못하므로 이쯤에서 빠진다.

거기서 IEs4Linux를 설치하면 좀 불안정 하지만 Google Analysticw에서 한글을 깨지지 않고 볼수 있다.

난 IE6을 설치하고 굴림 폰트를 설치했다.

굴림폰트 설치는 FreeBSD나 Linux나 정확한 경로에 복사만 잘 해주면 사실 별 문제 없이 깨끗한 한글을 볼수 있다.

문제는 한글 입력때 글자가 두자씩 연거푸 입력 된다는 거다.
한글 출력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항상 입력이 문제된다.

그냥 깨지지 않는 한글 보는걸루 만족 해야겠다.

우분투에서 Wine의 설치는 메뉴 - 프로그램 - 추가/제거 에서 설치해주면 제일 쉽다.

구글에서 사실 검색해보면 Wine 설치와 브라우저, 메신저 설치에 관해서는 상당히 많은 자료가 검색되니 뭐 별루 어려울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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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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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를 업데이트 하다보니 Compiz가 자주 업데이트 되길래 Compiz Config Manager를 보니 못 보던 플러그인이 하나 생겼다.

Shift Switcher 플러그인이라고 하는데 단축키는 Super + Tab이다.
단축키가 Ring Switcher 플러그인과 중복된다.

모양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축키가 Ring Switcher 플러그인과 같아서 Ring Switcher 플러그인은 동작하지 않았다.
방식은
돌아가면서 창이 앞으로 오는것이 Ring Switcher 플러그인과 비슷했다.

좌 우에 배치되어 있는 블로그는 Mr.Dust님과 damibasia님의 블로그다.
그 뒤에 보이지 않는 블로그는 누구것일까?
알아 맞혀 보세요.

요즘 이거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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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ssist 스파이웨어

기타 2007. 8. 26. 00:40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광고에 어제 부터 이상한 광고가 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상은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FireFox 에서는 정상적으로 구글광고가 표시되고 Maxthon 2 에서는 광고가 필터 되었지만 필터된 내용을 보면 구글광고가 맞다.
그러나 Internet Explorer 에서만 저런 광고가 보이는 거다.

다음 그림도 같은 종류의 광고다. 영어라서 뭔 말인지는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추가기능 관리를 열어보니 webassist.dll 이라는 낮선 것이 보였다. 어제 LG 휴대폰을 셋팅하면서 여러 사이트를 들렀는데 그것이 제일 의심이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뭏든 webassist.dll 이라는 놈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다시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시작하니 정상적으로 광고가 나타난다.
사용과 사용안함을 여러번 번갈아 가면서 해 보니 이넘 때문에 그런것이 맞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토탈커맨더(TotalCommander)에서 파일찾기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경로에 숨어 있었다. 과감하게 삭제 해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의심이 가서 HijackThis 를 실행보니 제일 위에 보였다.
역시 제거 해 버렸다.
리부팅 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시행해보니 광고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래 들어 자주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원인 파악이 잘 안된다.
이상한곳에 가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상당히 조심하는 편인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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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기타 2007. 8. 24. 23:23
구형 컴을 살리기 위해  파워 서플라이를 사면서 덤으로 몇가지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램 1G 2개.
     -->제사세대당에 가입하기 위해서 구입
     -->신형컴에 장착
     -->그런데 32비트 운영체제인 관계로 3G만 인식하네.
     -->64비트로 다시 가야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1대 (29인치 평면)
      --> 아직 배달이 되지 않았음
      --> 오늘 오후 배달 되었음.
      --> 집사람 몇일 동안 TV 못 보다가 다시 보게 되어서 환장 함
      --> KBS1, KBS2, EBS, MBC 만 나오는 동네(사실 난 전혀 TV를 안본다)
      --> 보시는바와 같이 방송수신상태가 영 안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폰 1대
(DMB 가능한 걸루....)
      -->그러나 역시 우리동네는 촌이라서 DMB 수신이 잘 안된다.
      -->KBS,MBC 공영방송도 잘 안잡히는 동네이다 보니 DMB가 잘 될리가 없다.
      -->DMB때문에 도시로 이사가야 할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지름신이 부르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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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 살리기

기타 2007. 8. 21. 18:47
올해 초 새로 컴퓨터를 구입하고 전에 쓰던 컴퓨터는 아들과 집사람 쓰라고 아들 방으로 옮겨서 설치 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은 대단히 만족하였고 동네 아이들 사이에 끗발을 좀 날렸다.
또래 애들 중에 자기 컴퓨터를 가진 아이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뭐 부모들이 못 살아서 그런건 아니고 컴퓨터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아뭏든 퇴근해서 보면 동네 아이들로 항상 아들방은 복잡했다.
컴퓨터로 오락을 먼저 시작한것이다.
그건 집사람도 마찬가지였다.
고스톱에 미쳐 밥도 잘 안 해줄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인지 얼마전부터 사용중에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원인을 찾으려고 일주일 정도 내방에 두고 살펴봤는데 잘 동작하는거였다.
그래서 OS를 새로 설치하고 모든 부품을 분리하여 청소를 실시한뒤 아들 방에 갖다 놓았다.

그런데 몇일 뒤 아들이 또 그 현상이 나타난다고 징징거린다.

하는 수 없이 더 구형인 펜티엄 III 1GHz 를 아들 방에 설치해주고 고장난 컴을 만져보니 이젠 수시로 전원이 가버린다.

메인보드(Main Board)와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만 연결해봤다.
역시 전원이 가버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파워서플라이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USB장치엔 불이 들어오는 거였다.

메인보드를 다시 의심하고 여기저기 살펴봤지만 특별히 콘덴서가 부풀었다든지 탄 자국은 없었다.
신형 컴퓨터에서 파워서플라이를 떼어 내어 시험해보려 했더니 커넥터가 맞지 않았다.
펜티엄 III 의 파워 서플라이 역시 커넥터가 맞지 않았다.

젠장 하는수 없이 사무실에 들고 가서 사무실 컴을 분해하니 역시 파워서플라이가 맞지 않는다.   땀이 삐질삐질....
두대를 더 분해하고 나서야 맞는 커넥터를 가진 파워 서플라이를 찾을 수 있었다.
연결해보니 잘 동작한다.

진작에 그냥 파워 서플라이 하나 살걸.
근데 USB장치엔 왜 불이 들어와 메인보드를 의심하게 한거야..

파워서플라이는 mATX 20 + 4 핀 짜리다. 이건 왜 우리동네에서 왜 이렇게 귀한거야?

내일 램과 같이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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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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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서 Linux로

Linux 2007. 8. 12. 17:34
한달정도 비스타를 사용한것 같다.
하지만 몇일 전부터 우분투 리눅스로 다시 부팅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아래 그림과 같다.
Beryl과 Compiz의 3D 데스크탑 때문이다.
하긴 요즘엔 이런거 너무 봐서 식상해 질때도 되었다. ㅎㅎ
빙글빙글 돌리는 재미가 그만이다.
현재 우분투 리눅스에서 Compiz를 사용하고 있다.
Cube Gears와 Cube Reflection 효과가 적용되어 있는 화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 데스크탑

그리고 Vsita보다 재미있는 몇가지 플러그인들.
이런거 하다 보면 하루가 다 지나가 버린다.

다음 그림은 Ring Switcher이다.
단축키는 Super + Tab 이다.
여기서 Super 키는 윈도우 시작 키를 의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ng Switcher

다음 그림은 Expo 플러그인이다.
단축키는 Super + E 또는 왼쪽 구석으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활성화 된다.
4개의 데스크탑중 선택 된 화면으로 스위칭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po

다음 그림은 Application Switcher 이다.
단축키는 Ctrl + Alt + Tab 이다.
요건 비스타(Vista)에도 있는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ication Switcher

다음 그림은 명칭을 모르겠다.
오른쪽 위 구석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활성화 되는데 Compiz 환경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역시 Vista에서도 볼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외에 플러그인들은 명칭과 단축키 그리고 기능을 알아내면 차례대로 올릴 작정이다.
리눅스에서 Beryl과 Compiz 의 다양한 플러그인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상당하다.
제일 위 화면 처럼 VitrualBox를 사용해서 윈도우즈와 함께 사용하면 큰 불만 사항이 없다.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불편사항은 프린팅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 불편 사항은 삼바(Samba)가 해결 해 줄것 같다.
그래서 공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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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야기

기타 2007. 8. 9. 21:39
처제가 우리집에 머문지 4일째인데 처제는 5살난 아들과 이제 3개월 된 딸을 데리고 왔다.
어제 동서가 처제를 데리러 왔다.
동서는 이제 3개월 된 딸이 이뻐서인지 자고 있는데 깨워서 아는 척을 할려고  했다.
그걸 본 우리 딸 하는 이야기
"엄마 이모부 술 드셨어?"
집사람 왈 "왜? 이모부는 운전하시느라 술 못드셔."
그러자 딸 하는 이야기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나 깨우잖아!"

내가 술 취할때면 딸을 깨우나보다.
난  술 취하면 필름 끊기는데.....
물론 딸이 이쁘니까 깨웠겠지만 뜨끔했다.

적당히 먹어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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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이유

기타 2007. 8. 7. 19:20
금연한지 4주째.
우연찮게 금연을 하게 되었다.
컴 앞에만 앉으면 계속 되는 두통, 피로, 충혈 때문에 한 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던 4주전 컴 앞에 앉아 오랜시간 작업하는 도중에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
갑자기 눈이 침침해져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에 있던 동료가 "눈이 왜 그래?" 한다.
눈이 토끼눈이 되어 있었다.
납량특집에 나가도 될 만큼 빨갰다.

병원에 갔더니 피곤해서 실핏줄이 터진거 같으니 염려말라고 한다.

치료를 받고 오던 길에 담배를 갑째 버렸다.
담배 생각이 안났다.
그 후로 몇일이 흘러도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옆에서 누가 담배를 피워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눈에 실핏줄이 터지면서 뭔가 다른것도 끊어졌나보다.

하루에 두갑에서 두갑반을 피우던 내가 담배를 끊자 모든 사람이 신기해 한다.
 
하긴 예전에 8개월을 끊은적이 있지만 그땐 흡연 욕구를 참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대로 영원히 금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배가 자꾸 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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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RTS Collection
각종 패키지를 설치할수 있는 포트를 설치하겠냐고 묻는다.
내가 알고 있는 패키지 설치 방법은 두가지다.
Ports에서 설치하는 것과 sysinstall에서 설치하는 것이다.
sysinstall에서 설치하는것이 초보자 입장에서는 쉽다.
일단 Ports를 설치하면 하드디스크 용량을 꽤 잡아 먹는데 요즘 같은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쓴다면 설치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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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Org 설정

초보라서 패스 했다.
디폴트로 되어 있는거 그냥 사용하니 별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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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치 매체 선택

어떠한 매체로 설치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부트온리 CD를 사용했으므로  FTP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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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etwork 설정
FTP를 선택하면 네트워크를 설정해야 한다.
미리 설정해 놓지 않았다면 여기서 부터 네트워크를 설정한다.
Yes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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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etwork 장치 선택

대부분 Lan Card를 가지고 있을 것이므로 lnc0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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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Pv6사용 여부 선택
내가 살고 있는곳은 ADSL Lite만 지원하는 곳이다.
그래서 난 No를 선택했다.
참 ADSL Lite 이런것과는 상관이 없구나.
아뭏든 아는 것이 없어서 난 No를 선택했다.(초보는 웬만하면 Yes로 가는데 난 용기가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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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HCP 설정
가상 머신에 설치한다면 DHCP를 일단 선택하는것이 좋다.
나중에 주소를 알아서 정적 주소로 고쳐 주면 되니까...
주소가 있다면 No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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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etwork 환경 설정
DHCP로 설정했다면 Host와 Domain 이름만 정해주면 된다.
VirtualBox 1.4 이전 버전에서는 이곳에서 설정해도 네트워크 문제로 FreeBSD를 설치할 수 없었다.
1.4 버전에서는 잘 설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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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뭐 그냥 알아서 설치 해도 별 무리 없이 잘 되었다.
inetd 이런거 막연히 알긴 아는데 설명하라면 못한다.
구글에게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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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reeBSD 설치시작
확실히 설치를 원하느냐고 묻는다.
Yes를 선택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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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설치 완료후 재 부팅화면

사실 설치해놓고 별로 할 것은 없었다.
예전엔 X-Window 한번 볼라고 삽질해서 보았더니 사실 뭐 볼품은 없었다.
리눅스와 FreeBSD를 구분하지 못했었을때 였으니까....
아뭏든 여기까지가 설치다.
패키지 설치하고 윈도우 매니저 설치하고 하면 리눅스랑 별반 차이 없다.
난 주로 시험용 홈페이지 서버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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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BSD 설치 CD 구하기
FreeBSD 6.2 CD 는 여러곳에서 구할 수 있지만 여기에 가면 한글로 되어 있으니 제일 쉬울것이다.
설치 CD 중에 Booting만 할수 있는 CD가 있다.
용량이 적고 FTP로 설치할 수 있으므로 그걸 다운 받는다.
요즘은 네트워크 환경이 좋으므로 FTP로 설치하는 것도 괜찮다.

2. 설치시작하기
CD를 넣고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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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 선택
부팅이 되면 지역을 선택한다.
북한을 선택하지말고 남한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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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맵 선택
디폴트로 되어 있는   USA ISO 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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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설치방법 선택
어차피 초보이므로 디폴트로 되어 있는 Standard를 선택하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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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파티션을 설정한다는 안내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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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티션 설정
듀얼부팅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운영체제가 설치 되어 있다면 C를 눌러 새로이 파티션을 만들어야 하지만 사실 가상머신에서의 설치라서 A를 선택해서 전제 디스크를 사용한다.
선택했으면 Q를 눌러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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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BR(마스터부트섹터) 설정
Boot Manager를 설치할 것인지 아니면 MBR에 바로 설치할 것인지 다른 OS의 부트 섹터를 건드리지 않고 설치할 것인지를 선택한다.
나는 Standard로 부트매니저를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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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디스크 레이블 편집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유닉스나 리눅스계열은 장치를 파일로 인식한다.
윈도우즈 처럼 C: D: 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장치는 dev라든지....
아뭏든 난 항상 초보이므로 A를 선택해서 자동으로 해 버렸다.
그럼 다음 화면과 같이 마운트 해준다.
역시 Q를 눌러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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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X Window System 선택
예전에 리눅스를 처음 설치하고 X-Window를 한번 보려고 노가다 했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어떻게 설치하고 띄웠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사실 X-Window 화면을 보고 많이 실망했었다.
윈도우 매니저나 데스크탑 매니저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아뭏든 X-Window를 사용하려면 9번 X-User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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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FreeBSD 설치해보기 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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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에 VirtualBox를 이용하여 Windows XP를 설치해 놓으니 가장 아쉬운 것이 프린팅이다.
XP를 Host로 하면 그나마 프린팅이 좀 쉽다.
그런데 Linux를 Host로 하면 내 실력으로는 힘이 든다.
예전에 다 해 봤지만 이제 새로이 시작하려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디 기록해 놓은것도 없고 새로 책을 다 뒤지려니 이젠 그마저도 귀찮다.
며칠째 samba로 프린터를 공유하려고 씨름중이다.
이번에 되면 꼭 Blog에 기록해 놓아야 겠다.

VirtualBox를 통해 우분투와 XP가 자료를 공유하는 방법은 몇가지 된다.
1. samba로 공유하는 방법
2. 공유폴더를 설정해서 공유하는 방법
3. USB 스틱과 같은 장치로 공유하는 방법
4. 2번과 비슷하지만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공유하는 방법

내가 성공한 방법은 4번이다.
그걸로 지금 자료를 교환하고 있다.

오늘도 삼바는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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